서용욱(왼쪽에서 첫 번째) 하이랜드푸드 사장, 카란 상파이(오른쪽에서 세 번째) 하이라이프 사장, 김민수(오른쪽에서 첫 번째) 홈플러스 축산팀 팀장
하이랜드푸드(Highland Food)는 자사의 주요 파트너사인 홈플러스(Homeplue), 하이라이프(HiLife)와 함께 ‘보먹돼(보리먹은 돼지)’ 상품의 2026년도 공급 물량 및 공급 부위 확대에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보먹돼’는 홈플러스의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출시된 대표 축산 브랜드로, 높은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2021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 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랜드푸드는 원료육 글로벌 소싱과 국내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 해당 상품의 안정적 공급을 담당해왔다.
서용욱 하이랜드푸드 사장은 “보먹돼는 홈플러스의 강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가지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3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보먹돼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랜드푸드는 이번 합의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축산 유통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용욱(왼쪽에서 첫 번째) 하이랜드푸드 사장, 카란 상파이(왼쪽에서 두 번째) 하이라이프 사장